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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짱조 2024. 1. 26. 02:36





작은 고추가 맵다!



" ...점심. 같이. ...싫으면, 취소."
당신 앞에 나타난 남자가 말했다. 한 손에는 도시락을 들고...





이름


가명.




진영

채소




과일/채소

청양고추




성별

남성




나이

불명
하나 확실한 것. 어리다.




162cm
키를 가지고 놀려도 개의치 않는다.



몸무게

55kg




성격


#조용한 #무덤덤한 #온화한 #약간의 장난끼
#단호한 #눈치빠른 #애늙은이

기본적으로 조용하고, 무덤덤하다. 일에 신경을 안 쓰는 건 아니지만 그래서 뭐... 같은 느낌. 묵묵히 해야할 일을 하고 그게 어찌됐든 그게 무엇이든 지나친 감정소비는 하지 않는다.

말수가 적고 조용한 탓에 아무하고도 어울리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는데, 겠냐—!
그는 사람을 굉장히 좋아한다. 처음에는 반응도 별로, 말투도 이상하고... 하지만 얘기를 나누다 보면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인것을 금방 알 수 있다. 곁에 사람이 없으면 금방 기운없어지는 타입. 혼자서는 도저히 긴 시간을 견딜 수 없는 타입이다. 그리고, 의외로 장난도 칠 줄 안다구? 첫인상은 나쁜 쪽일지 몰라도 알아가면서 점점 달라질 게 분명하다.

아닌 건 아닌거고, 맞는 건 맞는거고. 공과 사, 그리고 기타등등... 아닌 것과 맞는 것. 그것에 대한 구분이 확실하다. 그리고 그에 대한 결론을 내릴 때 상당히 단호한 편이다. 크게 이성적인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감정적인 편도 아니다. 어쩌면 미지근한 사람. 그러나 한 번 결정을 내리면 굽히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속을 알 수 없는 성격이지만 눈치가 빠르고 상당히 성숙한 모습을 보인다. 애 취급을 받는 게 싫었는지 본래 나이보다 (불명이지만) 늙어보이는 행동을 종종 하곤 함. 그게 아니라면...습관일지도.




특기

사격 / 격투





L

반신욕(따뜻한 탕에 몸을 담그는 걸 좋아한다...), 담소, 사격, 밤산책, 얼큰한 음식, 말이 많은 사람

H

겨울, 추운 것, 무례한 사람(마스크를 벗긴다거나, 마스크를 벗긴다거나, 마스크를...), 쓴 것, 거울

          


능력


< 화염 >
신체 모든 부분에서 불을 만들어낼 수 있다. 최대 온도는 1800도. 파란 불꽃을 볼 수 있는 정도다. 더불어 불이 잘 붙지 않는 물질에도 억지로 불을 붙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물론 이 불은 금방 꺼진다.
오래 사용하거나 과하게 사용하면 현기증과 두통, 화상을 동반하는 패널티가 나타난다.

< 마비 >
접촉한 생명체의 신체를 최대 2분간 완전히 마비시킬 수 있다. 대개 손을 만지면 손을 마비시키고, 팔을 만지면 팔을 마비시키는 식으로 사용하지만 드물게 접촉 한 번으로 전신을 마비시키는 경우도 존재한다. 그렇게 되면 접촉한 본인의 손이 마비되는 등 본인에게도 부담이 크다.


무기

권총

        

기타사항


전투능력이 뛰어나다. 아주 어릴때부터 싸우는 기술을 배워온 것처럼.
힘이 세고 운동신경이 좋다.

말을 할 때 최소한의 단어를 사용한다.
(ex. 반가워. 내 이름은 민이고 앞으로 잘 부탁해.
-> ...반갑다. 민. 잘 부탁.)
이유는...아직 아무도 모르지만...

본인의 얼굴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 말 못할 사정들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키가 작다고 놀리는 것보다 마스크를 억지로 벗기는 걸 백 배는 더 싫어하니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조심하자.

말수가 적은 것 뿐이지 사회성이 죽진 않았다.

별개로 자존감이 낮아보인다.

기억력이 좋음. 특히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는데, 한 번 본 얼굴은 죽을 때까지 기억한다는 비유가 들어맞을 정도다.

사람을 좋아하고 외로움을 잘 타서 꼭 누구 옆에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수영을 못한다. (...)

21세기에 그럴 사람은 없겠지만... 본인의 옷차림에 대해 태클을 거는 사람을 싫어하는 편이다.